발리삐약이

rim_bali_1024

안녕! 난 발리 이민 삐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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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09:42	철없고 해맑은 가사도우미 내가 집에 없을 때면 저러고 있어. 주변에서	565	619	220
2025-01-14 00:41	'튀기'라는 말 알아? 어릴 때 자주 듣던 말이야. 그때는 상처가 되서	14	23
2025-01-13 15:53	콧구멍에 바람넣고 싶은 날! 달이 꽉 찼어. 보름인가봐. 고속도로위를 달	11	15
2025-01-13 04:27	젊고 예쁜 가사도우미 2탄 오늘 하루 일을 시켜보려고 10시까지 오라고	55	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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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05:06	비오는 날 집밥 발리에서는 걍 사먹고 싶었는데, 사먹는 음식이 질려서	3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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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4:04	만약에 말야. 삶의 매순간순간을 선택적으로 기억할 수 있다면, 우린 지	22	20
2025-01-09 04:59	새로운 비치클럽 도장깨기! 오늘은 날이 좋아서 사누르 북쪽에 있는 Mo	1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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