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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22:50
부모에게 상처받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 시대에 부모님도 최선을 다하셨을거야. 내가 받은 상처를 대물림 하지 않는 것. 그게 용서 아닐까. 아이를 키우는 건 어린 시절을 다시 경험하는 거래. 내 아이를 사랑하는 건 상처받는 나를 내가 사랑해주는 거야. 나도 소중하고 귀한 사랑스런 존재구나 다시 깨닫는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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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ons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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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小時內
bigbigiiiiiiiiiii
부모님하고의 관계에 대한 생각은 아이를 키워봐야 바뀌는거 같아. 아 우리엄마도 그때는 정말 힘들었겠구나 하면서.
一天內
sasha
shiny_sasha_
너우 와닿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