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남에게서 받은 은혜를 매우 고맙게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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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13:37	마음이 평안하다. 감사하다. 나는 잘 살고 있다.	34	7
2025-01-28 20:46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78	13
2025-01-23 15:00	유퀴즈에 나온 정신과 선생님도 무기력에 힘드시대. 젠장 하루 버티자!!	270	11	2
2025-01-14 08:45	난 솔직한 거 싫어. 특히 솔직을 가장한 무례가 너무 싫어. 빈말 못	760	232	5
2025-01-12 16:30	40대 중반이다. 인생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까 삶이 아까워졌어.	1091	141	4
2025-01-12 15:31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성공이라면 성공은 너무 비인간적이야. 요즘은 착	30	4
2025-01-12 14:23	나 송혜교랑 동갑이야. 그렇게 많은 걸 가진 여자도 나랑 생각하는 건	81	25
2025-01-08 22:50	부모에게 상처받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 시대에 부모님도 최선을 다하	246	67	1
2025-01-07 22:30	아이를 낳은 이유는 사랑하기 위해서 그거 하나 뿐이다.	235	28	2
2025-01-06 12:35	이별에도 예의가 있다. 처음 사랑을 시작할 때의 마음이 변했다고 해서	240	1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