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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03:58
첫째 딸 책상이 늘 정리정돈이 안 되어있어. 정리 하라고 말 하면 알겠다고 해 놓고선 매일 미루고 미루다 보니 늘 너저분해. 참다참다가 강한 어조로 말했어. “정리 안하면 필요 없는 물건으로 알고 다 버릴거야!!!“ 통보 했더니. 울면서 하는말이 뭔지 알아? ”치울게.. 근데 아빠 책상에도 쓰레기 많잖아. 나는 아빠 닮아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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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y3a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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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타워에서의 프로포즈
callionet11
그 혼돈함 속에 자신만의 질서가 있는건데. 표창원도 경찰대 교수 시절 인터뷰 보면 책상 위가 세상 너저분함. 그래도 할 일 잘하지않음? 정리가 필요하다 느끼면 본인이 잘 치울거야. 물건 버리면... 그 물건 소유자는 아이인데 그 작은 가슴에 엄청난 분노가 발생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