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1-10 18:18
사는 거 참 벅차고 힘들어. 그런데 최근 알게 되었어. 내가 울적할 때 나를 바라보던 딸의 마음도 그렇게 슬펐었대. 나는 쌍둥이 남매 둔 엄마야. 아들 녀석은 듬직하고 상냥하고 똑똑한데 딸아이의 섬세함을 따라갈 순 없는 거 같아. 두 아이들 없었다면 결혼 25년까지 이어지는 오늘.... 아마 진작 포기했을 거 같아. 이젠 웃을거야. 그리고 걱정하는 시간에 그냥 생각을 멈추고 미소지어보는 연습 하려고.
讚
8
回覆
4
轉發
作者
Hyunjung Moon
hyxnjxng72
粉絲
37
串文
94+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32.43%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