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jung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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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 남캘리 아줌마 쌍둥이남매 엄마 양로병원 야간간호사 결혼생활 25년째 2000년 가을 미국 캘리에 와서 지금까지 시카고 5년 살던 때 제외하고 주로 남캘리에서 살아가고 있네. 쌍둥이 남매 이제 다 커서 올여름 대학 진학. 맘씨 좋은 남편과 오손도손 25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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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08:33	양로병원의 밤은 고요하지 않아. 주로 밤에 환자가 침대서 떨어지기도 하고	17	14
2025-01-11 23:43	나도 오늘 여기 점찍었다!!!!	31	8
2025-01-11 22:48	토요일 코스코... 전쟁터같아 ㅠㅠㅠ	13	16
2025-01-11 15:26	이제 퇴근 엘에이 다운타운 아침풍경	13	5
2025-01-11 10:12	밤근무 중이야... 퇴근은 아침 7시30분 이제 30분 쉬는 시간 하려	5	5
2025-01-10 22:43	절친과 점심 만남 말하지 않아도 오가는 마음 함께 하는 시간동안 너무나	5	0
2025-01-10 18:18	사는 거 참 벅차고 힘들어. 그런데 최근 알게 되었어. 내가 울적할	8	4
2025-01-10 15:07	또다시 아침... 어제는 여러가지 일들로 참 힘겹고 울적해서 절망스러웠	5	4
2025-01-09 13:29	새해 첫 날 헌팅턴 비치 바다 바라보면서, 기운내서 또 잘 살아보자 다	3	0
2025-01-08 17:59	딸아이 다담주면 만 18세 드뎌 어른이 되는건가? 이 아이 커가는 모습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