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knit_501

안녕? 이건 나의 세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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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09:48	가디건 스타일 숄 완성 🤍 남편보다 따뜻한 건 기분탓인가아 🤫	158	27
2025-01-09 08:18	저녁이 오는 시간. 아이를 위한 목살스테이크를 준비하고, 남편을 위해 찌	67	7
2025-01-07 11:32	누군가 그러더라. 진짜 인연은 남는다고. 그 말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316	31	3
2025-01-05 01:09	한쪽 눈을 비비며 침실에서 나오는 딸아이에게 남편은 커튼을 걷으며 신난	75	16
2024-12-28 11:47	따뜻해 🤍	88	26
2024-12-07 23:22	어제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나를 보자마자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무언가를 꺼	670	54	4
2024-11-26 05:35	장어덮밥이고 초밥 튀김 세트고 뭐고 나마비루 원모어 오네가이시마스 🙆 ...	79	8
2024-11-22 04:09	당신이 묻는다. - 너의 하루는 어때? 읽고, 걷고. 그리고 집안일. 그	67	21
2024-11-12 20:26	13년 전 오늘로 갈 수만 있다면, 내 귀에 대고 한 마디만 하고 싶다.	609	275	2
2024-11-07 07:10	물려줄 유산도 없으니, 낙엽 줍는 노인으로 빙의 학교준비물	5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