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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출판인의 부지런한 푸념 ㄴ자기기록 전문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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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09:31	출판사 계정이 나라 이야기 하는 거 불편해서 욕할 법도 한데, 조용히 팔	190	33
2024-12-07 09:06	예상은 했다만 속 터지고 눈물 나서 더 못 보겠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되	33	3
2024-12-03 15:20	80년도였을까요, 아버지. 그때 추웠는데. 봄인지 가을인지, 그저 밤이어	42	4
2024-09-11 08:13	글 쓸 때 어떤 음악 들어? 나는 작업할 때 음악을 듣지 않는 편이야
2024-09-10 15:52	인용이 많은 글을 좋아하지 않아. 스스로 증명해 내는 방식을 좋아해.
2024-09-10 01:28	서로의 글에 풍덩, 들어가서 깊이 잠길 수 있다면. 그 속에서 고요히 유
2024-09-09 01:52	글쓰기 양질 전환의 법칙 책을 많이 읽으면 글을 쓰게 되고, 글을 많이
2024-09-07 04:34	필명에 대해(1) 첫 직장은 방송국이었어. 구성작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했
2024-09-05 13:39	글을 고르는 '나만의' 감별법 핵심만 딱 집어 간결하게, 정보와 감동을
2024-09-05 03:08	레드 카펫 라이드 아침에 치우지 않은 8월의 달력을 발견했는데,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