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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sungkwang

유도가, 금융경제분야, 산업평가, 술좋아하는 아저씨의 일상. 항암중에 주체할 수 없는 우울함과 무기력감을 이겨내고자 쓰는 끄적거림 입니다. 柔道が好き、金融経済分野、産業評価に従事している、お酒好きなオジサンの日常。抗がん治療中に抑えきれない憂鬱と無力感を克服するために書き始めた記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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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6:04	나 그걸 이루면 너무 좋을 줄 알았는데 내가 간절히 원했는데 내가 못
2024-09-10 13:13	잠깐 어지럽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 보니 병원이었다 계단에서 쓰러졌다고
2024-09-10 08:45	지옥에 갈 뻔 했는데 .....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나를 살려주
2024-09-09 16:48	먼저 사랑하고 더 나중까지 지키는 사람이 드물다고 한다. 호구나 바보같이
2024-09-09 04:17	나도 스레드 익숙해져서인가? 갑자기 반말과 존댓말이 혼용되기 시작함..
2024-09-09 03:42	@ddaehoony 님의 글 중에 오늘 아침 스레드에서 본 미국 격언
2024-09-09 03:16	@fortunetellercpa님의 글 중에 좋은 인간으로 산다는 건 세
2024-09-08 15:04	최악의 시나리오... vague, ambiguous.... nonfarm
2024-09-08 12:39	난 지금도 팔로잉 팔로우가 햇갈린다. ....... 도대체 머지?
2024-09-08 05:49	우리는 한 사람의 인생을 두 세 마디로 규정하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