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섬옥수 아기가 태어나자 가장 먼저 본 건 눈, 눈동자 색깔 그 다음에 손이었다. 지금은 손톱을 자른 상태인데, 태어날 때부터 손이 곧고 길어서 손 모델해야겠네~! 싶었다. 생후 10일차 이리스, 아빠는 자꾸 유모차 끌고 산책하고 싶어 하는데, 챗 지피티에게 물어보니, 2-3주라고 하더라. 첫째인 아들은 4월 말에 태어났기에 한 달도 안 되어서 이리 저리 데리고 다녔는데, 4.3키로에 한 달 째에 5.5키로의 우량아였기 때문에 가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