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yun Bang

emmadoub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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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04:47	열불남 7년 전 돌아가신 아빠를 소환해서 어제 일처럼 잘근 잘근 씹는	19	10
2025-01-10 17:10	섬섬옥수 아기가 태어나자 가장 먼저 본 건 눈, 눈동자 색깔 그 다음에	217	38
2025-01-02 12:35	프랑스 산부인과 중식 아침은 어제처럼, 사발 커피와 빵 하나 잼 하나	178	57
2024-12-31 03:12	세 시 반 양수 갑자기 몸에서 소변이 아닌 무언가가 쑥 내려오는 느낌	349	125	1
2024-12-29 19:29	부모님과 여행 시 이돈 씨~ 비싸다 금지! 조항 엄마가 점심으로 오므
2024-12-27 14:13	치과 썰 내 배를 보자마자, 어머 엑스레이 못 찍겠네. 하셨다. 어금니	44	19
2024-12-17 07:36	네이트 판 충격 실화? 홈캠으로 안방 및 거실 관전한 시어머니 남편이	76	61	11
2024-12-12 23:39	아시아나 비지니스 무료 수화물 관련 질문 엄마 오기 일주일 전. 엄마
2024-12-07 10:45	노엘이 태교 네 시간 수업인데, 두 시간 듣고 한자 시험 보고 조퇴.	15	10
2024-12-07 08:43	성덕태자 읽어 주실 분 ~ 🙌 어제 밤 자정부터 새벽 한 시까지 한...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