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1 07:48
오늘 점심에 광양 스친이 운영한다는 해물짬뽕집에 친구와 같이 갔다 왔다.
짬뽕에 낙지. 새우. 홍합도 들어 있어서 맛있게 잘 먹구 왔어.
스레드 보고 왔다고는 하지 않고 조용히 음식 평가했는데
같이 간 친구도 맛있다고 하네.
손님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손님이 있더라.
다음에는 다른 친구들하고 저녁 술 한잔 하러 갈케.
근데 처음 나온 짬뽕 사진을 못 찍었다.
맛있게 먹다보니 나중에 생각나서 메뉴판 사진만 찍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