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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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즐겁게 살자. 울기보다는 웃어버리고 비난보다는 용서를 하며 하루하루를 진실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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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21:59	광양에는 아름다운 육교가 있다. 그리고 사람만 다니는 무지개다리는 금호도	110	32	5
2025-01-11 07:48	오늘 점심에 광양 스친이 운영한다는 해물짬뽕집에 친구와 같이 갔다 왔다.	39	25
2025-01-09 08:25	4년 6개월의 외지 직장생활을 2024년 12월에 종료하고 이제 집으로	55	38
2025-01-06 07:11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2탄. 부대마다 행진하는게 각각 특색있게 하는데 재미	25	15
2025-01-05 23:37	세월이 참 빠르다. 이렇게 어리고 예쁘던 딸이 성인이 되어 버렸네. 이제	23	13
2025-01-03 22:30	2024.12.31부로 퇴직하고 처음으로 백수의 해를 시작한다. 아직도	76	47
2025-01-01 11:57	경주 양포항의 2025년 첫 일출! 스친이들 새해에는 모두 바라는 일들이	26	5
2024-12-31 16:24	2025년 새해에는 스친들 모두 건강하고 사업 잘되고 예술도 잘되고 손님
2024-12-28 09:54	2024.12.28 여수 밤바다. 너무 쌀쌀하다.	45	6
2024-12-27 03:57	송년회 한다고 광양 오리마당에 가서 천둥오리고기에 쏘주 한잔하며 지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