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00:41
마음이 쓸쓸할때 펼쳐드는 책입니다 . 작가의 글은 시크한 느낌마저 들지만 서툰 몸짓이 낯설지 않은 까닭입니다 . 작가의 글이 날것의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생기를 얻습니다 . 어제 오늘 이 책으로 위로받겠습니다
4
回覆
1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55.56%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