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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00:41
마음이 쓸쓸할때 펼쳐드는 책입니다 . 작가의 글은 시크한 느낌마저 들지만 서툰 몸짓이 낯설지 않은 까닭입니다 . 작가의 글이 날것의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생기를 얻습니다 . 어제 오늘 이 책으로 위로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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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박경화
baggyeonghwa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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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a
rita_marki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유죄! 그래 그런듯하다 자기자신의 사랑까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