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2-11 10:36
저도 작년6월에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랑이를 떠나보냈어요 지금도 사랑이 이름만 생각해도 눈물이 왈콱 쏟아지지만 지켜내야할 아가들이 많아서 꾸역꾸역 참아내며 살아가고있어요 힘내라는 말이 위로가 되지않겠지만 응원한다고 힘내라고 말하고싶어요🩷
讚
1
回覆
1
轉發
作者
hoony_love0810
粉絲
153
串文
49+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31%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3 天內
바켠수
ppark_hss
감사합니다..! 정말 강인한 분이신 것 같아요. 힘내세요 스친님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