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켠수

ppark_hss

14.03.14~24.06.14 행복한 켠이와의 추억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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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13:05	나 오늘 당근거래하다가 행복을 느꼈어.. 스친이들은 당근거래하면서 기분	1	0
2025-02-18 10:11	길냥이를 집에 데리고왔는데.. 리트리버랑.. 이게 맞아?? . . 고양이	1	0
2025-02-18 08:46	길냥이 쿠션의 정체는 뭘까~? 길냥이 고양이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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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14:34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 가장 행복했던 우리 빡켠이 모습😂 <두번째 이야...	3	0
2025-02-16 02:45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빡켠’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첫번째 이야기	8	1
2025-02-14 17:22	11년을 저와 함께 하고 먼저 떠난 저희 아이와의 스토리를 시간의 역순으	15	1
2025-02-10 14:41	저는 11살 골든리트리버를 무지개다리너머로 보낸지 7개월이 됩니다..	581	14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