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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4:52
어제 내가 신랑한테 “홍상수 미친놈. 성욕이 있다는게 놀랍다” 그랬더니 신랑이 “나도 있다” 하는거야. 플러팅인 줄 알고 샤워하고 새초롬하게 앉아서 빨래 개는데. 새벽 세시까지. 빨래감이 천장에 닿을때까지 계속 개고 앉았자나 쓰바. 것땜에 하루종일 나른하네 홍상수가 났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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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니씨니
gganyss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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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감사와만족
narabj
ㅋㅋㅋ
一小時內
퐁당오브제
pongdang.objet
하하하하 죄송합니더 웃어서😭
一小時內
천상열
immerdich
축하드립니다 오늘 제일 재밌는 글로 선정되었습니다
2 小時內
para
parabbabbba2
정보 : 홍상수의 상대는 김민희였다
3 小時內
profound_noble.lei
endless.thanks.to.you
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겼다 오늘은 이글이 비타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小時內
감성닭발
sis__dy
ㅍ ㅎ ㅎ ㅎ ㅎ ㅎ ㅎ 개그가 완전 내 코드다 스하리하자🤍
16 小時內
ahashine
🤣🤣🤣 쓰니 넘 잼있게 썼네
一天內
남해익
namhaeig
매일 볼거안볼거 보면 그렇게 되요~심리적으로 매력을 못느낀다고나..할까(?)~그래서 주말부부가 리스상태가 더디죠..그..렇..다...면(?)~주말 보다 월말이 좋을것같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