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니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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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느 날 갑자기 뒤지면 이 쓰레드를 자료로(증거?) 쓰시고는 ‘아…이 인간이 뒤질만했구나…’ 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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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05:37	우리 딸ㅇ이랑 베이비페어왔다 베이비페어 떡볶이가 ㅈㄹ 맵다 건너편에	101	30	2
2025-01-20 04:52	어제 내가 신랑한테 “홍상수 미친놈. 성욕이 있다는게 놀랍다” 그랬더	5556	632	331
2025-01-20 01:23	내가 거의 내 평생 제일 많이 본 유투브 영상 일주일에 몇번씩은 꼭 .	89	25
2025-01-19 02:35	신랑이랑 ‘이게 맞나’ 하면서 아침에 이야기 하는데 그냥…여러분들 생각도	61	43
2025-01-18 09:20	오늘의 부산 사투리 “야 . 너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니	355	128	14
2025-01-17 15:55	드디어 반년 지난거 이제야 저번 여름에 우리 셋 방콕 간거 영상 편	5258	452	698
2025-01-15 05:54	요즘 뭐 대학교 원서 넣는 시즌인건 알겠는데 내 앞에 앉아서 "시험	148	36	5
2025-01-09 00:09	쓰레드에서 내가 좀 읽기 힘든 글 아 읽기 싫은 글 아 사실…. 안읽	112	50	1
2025-01-08 06:33	아니 “요즘 영유 너무 올랐어~ ” 하면 “응or 아냐“ 이거지 대	215	93	2
2025-01-08 00:23	일단 부동산전문가 분들이 여기 많지만 그들도 공유하지않은 나만의 팁을	234	4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