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6 02:38
#합가이야기
요즘 젊은사람들은 시어머니랑 같이사는거 안좋아한다더라.. 를 아신다
근데 자기는 같이살아야겠다더라.
누나들은 다 자기집이있는데 아들만없다며... 자기집 줄테니 너만 마음먹으면 이집 니꺼된다고.. 같이살면서 밥만해달라고그러시더라...(참고로 누나가 넷^^)
분가시킬때도 1년만 나가서 고생해봐라는식으로 허락했다고그러심ㅋ
(나오고 너~~무 행복한데...)
근데 신랑도 며칠전에.. 어머님살아계실때 집 증여받아야할거같다면서.. 모시고살아야되겠다..그러는데 ..
그얘기들은 날에 나는 잠을자지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