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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23:53
생활이 넉넉지 않은 엄마뻘의 지인이 계신다. 어제 복주머니 선물이라고 주시는데.. 과자 하나 들어 있다더니.. 이동 중에 배가 고파 과자를 먹으려고 하니, 돈봉투가..ㅠㅠ "제게 주신 거 맞아요?" 문자 보내니, "100만원으로 알고 써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신다. 아..감동ㅠㅠ 정성 가득, 센스있는 선물에 고개가 숙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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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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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ing sun
oops_igo
저 포장하실 때 마음 알것 같아 고마운 마음, 아끼는 마음을 어떻게든 표현하시고픈 마음. 망설이고 고심했을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