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yeshjlee

간호사. 브런치작가. 2024.6.<좌충우돌 멘탈갑 이야기> 첫번째 전자책 출간. 현재, 지역사회에서 고혈압,당뇨병 교육과 상담을 하는 간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두번째 전자책 준비중. https://brunch.co.kr/@yesh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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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23:53	생활이 넉넉지 않은 엄마뻘의 지인이 계신다. 어제 복주머니 선물이라고 주	79	11	3
2024-11-15 13:13	생애 최초 글쓰기 강의한 날. "누구나 할 수 있는 글쓰기" 시간내어	1	0
2024-11-15 12:52	오늘 점심시간 산책 중에.. 가을이 좋다♡	2	0
2024-11-14 12:40	생일을 축하해! 완연한 가을에 태어난 우리 딸,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2	0
2024-11-14 10:22	태화강국가정원 국화향이 참 좋다♡ 점심 먹고 한 바퀴 돈다. 직장이 근처	5	1
2024-11-11 14:33	이강준 작가님의 브런치글에서 따오다. 갈지자로 비틀거려도 괜찮다. 비틀	1	0
2024-11-10 12:14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 다른 사람과의 약속은 더욱 중요하다. 그	0	0
2024-11-10 11:53	지금까지 나는 주로 걷기, 등산, 스쿼트..등 거의 돈 안 드는 운동이	0	0
2024-11-09 13:41	어릴 때는 시간이 정말 더디게 간 듯하다. 하루가 어찌나 길던지.. 일하	0	0
2024-11-07 13:48	사람이 좋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보석같은 존재. 서로를 존중하고 사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