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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04:45
오전에 시댁와서 인사드리고 점심 먹고 시부모님 호캉스 가신대서 친정가는 중. 호캉스 따라가고 싶은데 빨리 친정가라고 등 떠밀려 쫓겨났다. 어머님~ 저도 호캉스 데려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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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_to_my_bamboo_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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