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06:55
부질없는 짓인 줄 알면서 작은 마음 하나 위로 받고 싶어 여길 부여잡고 있는 내가 참. . 되게 멋지구 인기많구 자존감 높았었는데 똥배가 나온거 보니 이거 아니다. 더나은 삶을 위해 폭풍처럼 힘듬을 헤쳐나가던 그 모습이 그립다이 그래 다시 일어서자 다시. 오늘 운동도 열심히!!
3
回覆
2
轉發

作者

.
harry_apl1213
profile
粉絲
76
串文
56+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6.58%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