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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_apl1213

1983. 바다를 좋아함. 나의 삶이 찬란히 빛나길. 운동. 독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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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12:09	요즘 들어 하고싶은게 생겼어! 20평 후반대 나 30평 초반대 신축 아	4	13
2025-02-02 11:07	치니들 오늘 하루 다 잘지냈어? 난 새벽퇴근 해서 자구 자다가 다시 출근	7	7
2025-01-29 08:47	퇴근 30분전! 오늘도 잘 이겨냈다.ㅋ.ㅋ 퇴근	3	0
2025-01-29 00:29	벌어진 상처를 붙여보려 아무리 정성껏 꿰매어 봐도 이어 붙여지질 않네 .	1	0
2025-01-28 12:26	새벽 출근을 해야되는데 눈이 내리네 하. . . 사륜 넣음 뭐해 타이어가	2	3
2025-01-28 06:26	상당히 심하게 퇴근하고 싶은데. . . 방법이 없네 ㅋ퇴근 하고싶다	7	13
2025-01-27 06:55	부질없는 짓인 줄 알면서 작은 마음 하나 위로 받고 싶어 여길 부여잡고	3	2
2025-01-25 18:42	미쳤어. . .업타운	2	0
2025-01-25 12:38	교대근무자의 삶이란 약간 생명을 갈아넣어서 돈을 버는 직무인것 같아 야	3	0
2025-01-24 16:11	몰디브가서 직접 찍은 사진이야 노을이 참 예뻤었어. . 그립네 . 그때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