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2025-01-28 03:16
케이프타운 벼룩시작. 내가 가장 애정하는 곳이야. 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이 엔틱 문장식들 득템. 누군가에겐 고물, 내겐 보물. 그러고보니 명절이네. 스치니들 새해 복많이 받길. 나는 에티오피아, 나미비아, 케이프타운(남아공) 이렇게 여행 마치고 마다가스카르 집으로 돌아왔어. 한달간의 여정에 몸이 천근만근이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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