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0 21:31
스친이들 안녕…. 여느때와 다르게 일찍 잠들었다 깼어 스레드 안 피드들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한 스친이의 사연을 읽게 되었어.. 무척이나 힘들어 보였어.. 그 동안 스친이가 올린 피드를 전부 읽어봤어.. 맘이 너무 힘들었는데… 내가 할 수 있는게 암것두 없는게 힘들었어…. 힘든 스친이에게.. 삶이 힘들어도.. 스스로도 스스로를 사랑하지않는다면.. 스스로 버린 믿음과 사랑은 짓밟히고 잊혀지겠지.. 누군가 나타나서 당장에 어려움을 해결해주면 그때 뿐일꺼야.. 가진게 많은 사람도 가진게 없는 사람도 모두에게 이 세상은 힘든 곳이야.. 어렵겠지만.. 이 시간을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 마음에 기쁨이 넘쳐나는 일들이 앞으로 다가오는 스친이의 삶 가운데 계속되길 기도할께. (진심이 전해지길 바란다..) 그리고 억지로라도 웃자. 너무나도 힘들었던 시절을 이겨낸 ”Eminem“이 부르는 ”lose yourself“ 스스로 자기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버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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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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