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ny

louis_h_i

뭐..암것두 아니지만 너의 힘든 이야기는 잘들어줄 수 있어.. 나의 사진과 살짝 곁들인 음악..12초의 여유… 세상이 바뀌는 시간. 맘에 힘들고 괴로운 것을 버려두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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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22:27	짧게 유배를 다녀온 @lovely.lora.kim 를 위해 스기도문	22	28
2025-02-05 22:12	누구나 사는건 비슷한 듯해 많고 적음을 떠나 항상 걱정만하는 것도 항상	49	74
2025-02-04 20:54	“미련는 상처를 덧나게 하고 추억은 마음을 촉촉하게 한다.” 요즘 스레	42	114
2025-02-04 09:14	너무 추운데 있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가면 한동안 멍해지는걸 경험할 때가	47	110
2025-02-03 14:10	뭐…누굴(김모씨에 딸 모 로라양😅사실상 대장)따라하는건 아닌데…저번에 ...	24	19
2025-02-02 20:45	차가운 바람이 목덜미를 어루만지고 그 덕에 흐리멍텅한 눈이 맑아진다.	52	49
2025-02-01 23:10	귀가 얇은 L모씨는 살아가다 지나가는 말에도 맘이 상하고 웃음 아닌 웃	43	49
2025-02-01 17:21	두가지 시점의 한가지 이야기.. 어느날 갑자기 스스로 모르는 사이	26	41
2025-01-30 21:31	스친이들 안녕…. 여느때와 다르게 일찍 잠들었다 깼어 스레드 안 피드들	33	30
2025-01-29 22:06	길고 긴 먹부림의 마지막 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한	56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