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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08:12
근데 또 너무 독하게 표백하면 옷 상하듯이 내 정신도 상할 수도 있으니까 적당히 빤 다음 햇빛에 잘 말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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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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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coeyuseog59
과거를 잘 소화하는 것도 정신적 성숙의 지름길., 같아요. 상처받는걸 두려워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저는 용감히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