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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6:08
미안하다. 아들, 이제 갓 성인이 된 아들, 엄마가 되서 힘껏, 그리고 든든한 빽이 되어주고 싶은데, 그러기는 커녕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스스로 세상에서 버텨라 말해야만 하는 내 입장이 너무 미안하다. 너 하고 싶은거 다 해 라고 말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아빠 없이 키워 미안하다. 모자른 엄마라 미안하다. 평생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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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my
cesari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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