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my

cesarisol

아무말 하는 미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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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11:55	차지연 남편 진짜 너무 괜찮다.. 남의 남편 보고 이런생각 든적 없는데.	10	2
2025-02-03 17:02	그럼에도 불구하구 울면서도 운동 한 나… 공복 40분 걷기 1시간 근력	59	22
2025-02-03 16:08	미안하다. 아들, 이제 갓 성인이 된 아들, 엄마가 되서 힘껏, 그리고	80	27
2025-02-02 20:56	되게.. 얼마 전 까지도 라드쓰는거, 엄청나게 무식한 짓으로 여겼었는데.	51	33
2025-01-27 12:09	어려보이는건 소용없다. 어린게 중요하지. 똑똑해보이는건 소용없다. 똑똑한	252	46	3
2025-01-27 01:03	오랫만에 로긴하니 좋아했던 인스타 유명부부가 언제인지 모르게 이혼하고 각	327	91	66
2025-01-22 11:44	아니 입주가사도우미 쉬는 시간에 소파에 발올리고 누워있는걸 씨씨티비 찍어	89	60	3
2025-01-18 21:10	인스타를 잘 안하게 된 이유가 인스타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 여지없이	365	41	4
2025-01-11 23:30	남편이 죽고 전기세가 얼마인지 주민세가 얼마인지도 몰랐던 내가 9살	60	25
2025-01-11 01:19	살수록 산 만큼 더욱더 무거워지는게 삶이니? 나아지긴 해?	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