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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11:34
오늘 배달 간 집에서 귀여운 어르신을 만났다. 나는 한바탕 잔소리를 늘어놓고 내 사심을 채웠다. 어르신을 꼭 안아드리니 아이처럼 좋아하셨다. 하루종일 운전했는데 피로가 풀리는 기분. 시간이 있었다면 아마 한참동안 어르신과 농담하며 사는 이야기 했을지도 모르겠다. 이 일을 하며 사람을 많이 만난다. 이야기를 많이 해서 음식도 많이 먹게 된다. 폭식만 하지 말아야지. 다시 바지허리에 살이 차오른다.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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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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