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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11:01
역시 아이 넷을 데리고 맘 편히 갈 수 있는 식당은 백화점 푸드코트.. 요즘 푸드 코트 음식 가격이 장난아니지만 유모차 끈 엄마아빠 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다. 넓고 쾌적하며 이미 시끄럽기 때문에 아이들이 시끄러워도 티가 안나고 먹은 뒤 내가 깨끗하게 치우면 되기 때문에 종업원 눈치가 덜 보인다. 아이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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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마마규 | 네 아이 엄마의 진짜 이야기
mamagyu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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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je.ro_mom
앗..저도 식당보단 푸드코트.....
15 小時內
밍블리
cutie.ming_
맞아 ㅋㅋㅋㅋ 아가씨때는 소음이 싫어서 최대한 아무도 없는곳 ㅋㅋㅋ 백회점 번화가 피할 수 있다면 죄다 피해댕김 근데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8개월차부터 20개월이 된 지금까지 최대한 시끄러운곳만 찾아서 다님 ㅋㅋㅋㅋㅋㅋ 말이라도 통하면 그래도 좀 더 나을텐데 하면서 ㅋㅋㅋㅋㅋ 근데 여기는 시골이라 그래도 어르신들이 많아서 아기보기 귀하다고 애니까 소리지르고 지 감정표현한다고 어른되면 표현하고 싶어도 참아야 할 때가 다반사인데 지금부터 너무 옥죄지 말라며 맘껏 소리지르고 뛰게 하라심 ㅋㅋㅋ 요즘 우리 딸아이가 제자리에서 발을 동동동 구르면서 웃을때마다 밑에집이 신경쓰이지만 지나가다 아기 발소리가 들리니 사람사는거 같다며 웃어주서서 한시름 놓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