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도 정치성향을 제법 드러내는 편인데 계정 만들고 두 번의 대선을 치르면서 나 언팔하는 사람이 대략 500명 정도 되더라^^ 평소에 나름 친분있다고 생각했던 인간들도 있어서 씁쓸하기도 하고 오히려 잘됐다 싶기도 했음. 요며칠 열받아서 스토리 막 올렸더니 또 떨어진다ㅋㅋㅋㅋ 에휴 잘가라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