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13:33
오늘 책방 연지 100일 되는 날이네! 지금도 매일이 도전이지만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주는 분들 책방을 열어서 만나게 된 분들 덕분에 그럼에도, 하나씩 해나가고 있다❣️ 사실 이번 주 시작부터 개인적인 일들로 마음이 많이 시끄러웠거든. 근데 책방에 가면 위로받는 일이 자꾸 생겨. 짧은 사이 추억도 여럿 쌓였고 말야. 아직 아주 작은 새싹인데 따뜻한 일이 참 많았어. 스레드도 하나의 전환점이었고! 모두 모두 고마워💗 다시 또 털고 일어서서 걸어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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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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