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sbnlake

순간에 머무르고 싶어요. 그럼에도 사랑해야할 것과 사람, 그중에서도 나아가기 위한 밤을 가진 사람들을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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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05:12	다짜고짜 생각나서 여는 이벤트 그림이든 글이든, 종이 위에 할 수 있는	25	0
2025-03-13 04:37	저번주 일요일에 드디어 갔다왔다.. 나의 힐링푸드 떡볶이 그것도 직접 뽑	12	4
2025-03-13 01:27	잠깐 생긴 틈에 울산 숲길 산책중 손 잡고 가시는 어르신들 보니 더 따땃	50	10
2025-03-12 14:57	오늘 아침 식탁에서 👩🏻 어? 엄만 이제 다먹어 가는데~ 엄마가 ...	13	2
2025-03-08 14:18	그럼에도, 책방을 연 이유🌷	21	1
2025-03-05 13:33	오늘 책방 연지 100일 되는 날이네! 지금도 매일이 도전이지만 언제나	68	29
2025-03-05 13:08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 언니 방에서 알게 된 신화.. 주변 친구들이	22	4
2025-03-03 14:21	매화 보러 가고싶다 - 했는데 아파트 화단에 활짝 핀 홍매화 두 그루 촘	25	6
2025-02-25 07:09	“혹시 전공이 어떻게 되세요?” 라는 질문을 들으면 이야기가 길어져.	27	5
2025-02-25 06:17	조용해서 뒤늦게 도시락 꺼냈는데 손님 등장..! 어제도 그랬는데 말이지�...	2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