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01:33
엄마사장 25년 3월 5일. 어제, 새 비즈니스군 신상품들이 해외로 펼쳐졌다. 두근두근. 2011년 7월1일 그날도 그랬고.. 첫 회사 상가 인테리어 날도. 처음 드라마 협찬하던 날도 그랬고. 첫 해외 박람회 가던날도.. 회사 토지에 경계측량하고, 포크레인이와 첫 땅파고, 첫 땅 다지기하던 그날도. 딸 출생기념 오픈한 새비즈니스 시작날도, 그랬다. 두근두근. 가는길. 사람 직원들 관리에 골머리. 직원들이 돌아가며.. 골고루 심장이 썩어 뭉그러지는듯한 불타오름 정기적으로 겪지만.. 처음부터 큰물고기를 잡을수없음. 작은 물고기를 잡다가 큰것도 잡을수있는 배경과 능력이 자라야.,큰 건도 완성도높음. 몇백만원, 몇천짜리계약따다..어느날 한건에. 억대 계약을 납품하게된 첫 날 순간을 잊을수가없어. 그런순간이 오려면. 작은것들에 애정을 갖고, 연습해야해. 큰건이 와도..프로답게 진행할수있거든. - 새벽 5시일어나, 애 학교등원시키고, 난 항상 첫 손님-
5
回覆
2
轉發

作者

Kate So
kate.soysun
profile
粉絲
244
串文
124+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2.87%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