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e So

kate.soysun

경단녀>워킹맘. 14년차 기업인 중국어 전공자로 Korea-China-Indonesia 사는중. 멋진 한국을 그리워하는 해외살이 엄마.14년차 주로 B2B비즈니스 기업인(여러일을 해서.. ) 한국이 세계로 뻗어나가는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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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2:26	소꼽친구인 남자사람. 동갑쟁이. 어떤 높은 어른 말씀에 "죽을때 내가	1	0
2025-03-16 15:19	단골 내별장 호텔. 동네 나들이가듯 슬리퍼 끌고. 쉽게 가는 보고르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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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7:50	사랑스런 나의 도시. 항저우♡ 上有天堂，下有苏杭。 (하늘에는 천당있고,,	8	2
2025-03-11 03:12	법인 결산철이다. 다행이다.. 아직도 쨍쨍하게 살아줘서 내 눈감는 그날까	3	0
2025-03-09 03:27	물만난 물고기... 쓰레드 너무 잼나. 내 몸은 인도네시아데.. 세계각	3	1
2025-03-06 01:33	엄마사장 25년 3월 5일. 어제, 새 비즈니스군 신상품들이 해외로 펼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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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02:19	엄마 모국어가 한국어라.. 이제는 본격적인 한국어 대화를 아이와 시작해	5	0
2025-02-28 03:06	한국서 시어머니의 매너없음. 막말에 더 이상 뽁이지않겠다 혼자 선언. 시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