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08:50
롬복. 메세르?. 메레세?? 몰르...
풀만 롬복. 호텔앞 비치도 안락하게 놀았지만도
나이들수록 , 이런 야생이 좋다.
꾸미지않는 자연의 순수 아름다움.웅장함. 위대함.
일주일내내. 차렌트해서 직접 운전했는데.
와우..속이 뚫여, 드라이빙 어메이징.
롬복길 일부. 새로 개통해서 상태 최상.
20대,30대초는 호텔이 좋구. 하루종일
호텔속에 파묻혀있는게 좋았는데.
,그것도 식상함..
애 데리고도.. 이리 올라감
그냥 초자연 웅장함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