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2 02:19
엄마 모국어가 한국어라.. 이제는 본격적인 한국어 대화를 아이와 시작해보려한다. 엄마의 영어,중국어가 아이에게 모국어처럼 대화하긴, 너무나 부족하기에. 가끔 외국오래산 어른들 조차, 한국어 어휘력.상황선택.단어선택등이 부자연스러움이 보이고 그거로 서로 오해를 하기도한다. 아무리 예쁘게 외모는하고 다녀도..단어선택이 잘못되면.. 그 우아함이 멀어져보이고 한국국적자 맞나, 한국서 학교를 안 다니고 다른나라살았나 생각하게된다. 최소 한국국적을 유지한다면.. 한국어는 중요한게 맞는거같다. 아이의 마음을 다스리고, 단단하게 만드려니까 내 모국어로 소통을 해야겠더라. 열심히 소통해보자. - 교보문고 육아 서 털어서...Jakarta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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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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