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쓰친이들ෆෆ
나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살아. 1월에 어머님 방문하셨을 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서 쓰친이들이랑 같이 공유해보려구!
여기는 나이즈나라고 남아공 가장 남단의 정중앙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 내가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바가 많아서 쓰친이들도 간접적으로나마 같이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싶어서 사진 몇장 준비해봤어.
내가 뭘 느꼈는지 궁금하면 댓글 확인하면 돼! 하루하루 바쁜 현생을 살고 있는 쓰친이라면 그주 잠시 쉬었다 가도 좋아🫶
해외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