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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14:37
"오늘 하루, 엄마라는 이름으로 다들 너무 애썼어! " 아이들 재우고 나서야 겨우 내시간이 오네 문득, 오늘 하루 나를 위한 시간은 몇분이나 있었읊가? 싶어 대구맘 경산맘 하양맘들 아니, 지금 이글을 보는 모든 엄마들 오늘 하루중에서 '나'를 위해 해준 작은 일 하나만 댓글로 남겨보자! 그리고 지금 이 시간 만큼은 서로 따뜻한말로 우리 서로 토닥여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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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ge__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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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分鐘內
all.mom_great
등원버스 빠빠이 하자마자 달려가서 포장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아점먹고 시원하게 마시는데 행복 뭐 별거인가 싶었어😂
28 分鐘內
ggulgguloioi
나를위한시간 틈틈히 짬짬히 유튜브보기🤣
7 天內
언어 멘토 스쿨 백미정
molla3939
낮잠 잤어요.^^ 아, 달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