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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ge__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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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04:11	스친이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았는데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수가!! 나나나 너	14	24
2025-03-10 12:37	우리 막둥이 어린이집에 데릴러 갔는데 아파서 밥도 거부.. 분유도 거부.	13	3
2025-03-10 06:04	" 아픈 아이 두고 일하는 엄마의 마음 " 오늘 병원 오픈런 하고 생	20	8
2025-03-08 10:09	오늘 이모랑 놀아서 좋았나봐 안자던 잠을 자버리내..? 근데 지금 자면	13	15
2025-03-08 04:21	오늘 점심은 짜장면으로 대신했어 다들 점심 맛있게 먹었어? 오후의 계획은	7	13
2025-03-07 14:37	"오늘 하루, 엄마라는 이름으로 다들 너무 애썼어! " 아이들 재우고	55	39
2025-03-07 05:47	이제 곧 아이들 하원이다... 짧았던 자유여 안녕! 전쟁 다시 시작이다!	44	43
2025-03-06 23:31	아침전쟁, 오늘도 성공했어? 경산 하양맘들 지금 등원준비 출근준비로 정	17	34
2025-03-06 15:11	오늘 하루 육아하느라 다들 많이 지쳤지? 나도 아이 재우고 혼자 앉아	44	28
2024-12-12 13:57	나는 경산하양에서 등촌샤브칼국수 오픈했어! 통크게 2인분이상 주문하면 1	65	4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