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픈 아이 두고 일하는 엄마의 마음 " 오늘 병원 오픈런 하고 생각보다 괜찮다고 해서 어린이집 두고 중요한 미팅을 했어! 내일이 충분히 조율 할수 일임에도 마음이 쓰여.. "지금 잘지내고 있을까?" "혹시 울고 있진 않을까?" 이제 퇴근 길인데 아이 얼굴 보면 미안한 마음이 들것 같아. 나만 그런거 아닐거야? 그치? 곧 애들 하원 할시간인데 서로 응원 한마디씩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