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2-14 06:30
산책길에 지친 꿀벌을 만났다. 하마터면 내 발에 밟힐 뻔 했다. 들어올려 후후 입김으로 날개를 말리고, 눈 위에 있던 몸을 녹여주고, 햇볕이 잘 드는 두꺼운 나뭇가지 위에 올려주었다. 너도 고된 겨울이니. 잘 버텨보자. 벌도, 길 위의 생명도. (그리고 자영업자도🥲)
讚
29
回覆
3
轉發
作者
가을이🐾
autumn_of_ttotum
粉絲
174
串文
47+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137
發文後24小時
174
變化
+37 (27.01%)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8.39%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