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autumn_of_ttotum

서울에서 시골로 귀촌한 둘의 기록. 내향형 인간이 개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보드랍고 날카로우며 아름답고 소중한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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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13:02	오늘의 사고뭉치 1. 차에서 짐 내리는 사이에 셀프로 차 잠궈버림. 2.	10	0
2025-03-04 12:40	인간이 드디어 간식을 준비했다. 조만간 식품건조기 개시도 할거다. 우리	7	0
2025-03-03 13:39	이건 내꺼야. 더군다나 먹다 남긴지 한참이라 이미 음식이 아니게 됐다고�...	2	0
2025-03-03 13:33	집에 있는 까까가 똑! 떨어진 김에 같이 개이트하고 온 날♥︎ 인터넷으로	2	0
2025-03-03 13:08	인간? 까까 하나만 더 줘보라개. 미안 까까 동났어…	10	1
2025-03-03 00:02	매일 아침 또 사랑에 빠져.	48	1
2025-03-02 12:24	스무살 이후로 따로 산 나는 악몽도 많이 꾸고 잔병 치레도 많았는데… 개	450	6
2025-02-27 08:29	집에 간식이 똑 떨어져서 개를 직접 데리고 간식을 사러 갔다. 얘는 ‘산	73	5
2025-02-18 08:36	모두가 한 명만 기다리는 중	22	1
2025-02-14 06:30	산책길에 지친 꿀벌을 만났다. 하마터면 내 발에 밟힐 뻔 했다. 들어올려	2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