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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12:24
스무살 이후로 따로 산 나는 악몽도 많이 꾸고 잔병 치레도 많았는데… 개랑 산 이후로 아프고 무서운 밤이 줄었다. 울면서 깰 때 마다 나보다 먼저 깨서 날 바라봐주고, 서러운 밤에는 딱 붙어 온기를 나눠준다. 개로서 내게 최선을 다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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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autumn_of_tto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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