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09 23:51
어느 개린이의 주말오후!! 다섯살 우리 공쥬는 엄마랑 놀다가 아빠가 진심인 축구경기를 보러 갔어. 아빠가 꼭 오래서..이래봬도 초대를 받아 간거지.😄 그런데 아쉽게도 아빠팀이 지고있지 뭐야. 🥲샤데~~게다가 오늘은 초여름처럼 덥고 해가 강해서 엄마까지 주저앉았네? 에라~ 모르겠다. 나도 엄마 뒤로 붙어 앉아서 해를 좀 피해볼까? 비록 졌지만 우리 아빠 최고!
讚
24
回覆
14
轉發
作者
독사누나(doksanuna)
mam.hanyi
粉絲
649
串文
92+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5.86%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16 小時內
Minkyung Seo
minkyung_seo_12
너무 귀여워! 우리 아가도 배까고 벌러덩 눕길래 많이 만져줬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