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누나(doksanuna)

mam.hanyi

리포터 출신 독일에서 법학을 공부. 영.유아 교육프로그램<슈필슈파스>를 서울.경기를 비롯한 전국 다수의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운영. 국제 피부미용 자격증 보유. 피아노 치고 뜨개질에 진심인 여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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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20:48	미용시기가 오니 강쥐에서 양으로 변하고 있는 누니미~ 요며칠 설사로 제대	15	11
2025-03-15 07:51	두번째 사례는 앞에서 언급했던 내 젊은 소울메이트가 며칠전 친구신청을 했	24	17
2025-03-15 07:42	친구들 내 말 좀 들어봐?!~ 첫번째 사례는 스레드 시작하고 2주쯤 됐	16	17
2025-03-12 20:34	이제 겨우 스물다섯살의 여배우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마음이 아팠고	30	12
2025-03-12 15:32	내가 한국에 가서 유명하다는 브런치카페에서 먹었던 단호박스프야! 넘 맛있	31	34
2025-03-11 11:39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맛사지에 특별히 요청하신 효자손 맛사지	24	17
2025-03-11 05:54	https://youtube.com/shorts/yvVEtI1Ec1Y?s	21	10
2025-03-11 04:14	"나 불러쩡?!" 시리즈~ 어린 시절 식사중인 강아지를 만지다가 (밥 먹	19	14
2025-03-09 23:51	어느 개린이의 주말오후!! 다섯살 우리 공쥬는 엄마랑 놀다가 아빠가 진심	24	14
2025-03-08 19:32	이곳 온도가 19도까지 올라가네. 그래서 이른 그릴을 하기로 했지. 오늘	3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