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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22:17	나는 교수씨에게 말했어 이혼은 내가 원할 때 결정할꺼며 그와 이혼은 할	6	1
2025-03-17 09:21	나는 유책자의 바람 이해하고 싶진 않지만 용서하고 넘길 수도 있었어 한번	5	1
2025-03-17 01:42	나는 우울지수가 높아도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했어 애들이 있어서일수도 살	12	0
2025-03-17 01:05	나는 유책자에게 지랄발광을 제대로 한적이 없어 욕조차도 그게 제일 억울해	9	1
2025-03-17 00:52	지금도 별거상태이지만 별거 합의 전에 나는 유책자에에게 경제적 압박에	10	1
2025-03-16 23:51	나도 궁금해 뭐냐면 왜 유책자가 홍에게 왜 저리 끌려다니는지? 유책자	11	9
2025-03-16 19:35	나는 그가 나간 후 2년 가까이는공황발작이 공황증상인지도 몰랐어 어느날	11	0
2025-03-16 19:09	악몽의 시간을 돌아봐야 악당의 가면을 알아본다 - 작가? 다들 지나간	11	0
2025-03-16 18:37	상간소 판결나다 나는 일부 승소했어 내가 청구한 금액대로 안났기에 일부승	14	3
2025-03-16 14:45	유책자는2020년 9월1일에 나간 후 주말에 오면 친구 교수놈과 테니스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