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00:52
지금도 별거상태이지만 별거 합의 전에
나는 유책자에에게 경제적 압박에 시달렸어
별거 합의 후에 전보단 들했지만 참 비열하게
나왔지
그는 애들도 만나지 않았어
큰 아이는 아빠라면 질려했고
아이에게 나를 미친년취급하고 홍을 좋은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지 불륜 얘기를 러브 스토리로 얘기하고 여기에 세상 모든 남자들은 바람핀다라고 얘기하는 바람에 아이는 아빠라면 질색을 하게 되었어
나의 작은 아이는 자폐가 있어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지만 의사소통이 안돼 이 아이만 만나지만
그것도 1년에 2번 만나
그는 자기 멋대로 생활비를 계산해 주었어
그 모자란 돈으로 집대출 재산세 다 내면 아이들 먹을 돈도 없었어 내가 모자라다 하면 앞으로
돈 안 보낸다고 협박하고 집 팔라고 협박하고
내가 유책자 이름을 폰에다 뭐라고 저장한줄 알아?
나이스한 개XX라고 되어있어
말은 나이스하게 하면서
자꾸 이러면 나 돈 안보낸다 라고
조용히 협박해
카드도 못쓰게해 오버하면 나보고 로직도 모르냐면서 훈계질